□ 우리은행, 신남방 경쟁력 강화…베트남 디지털금융 선점

- 우리은행이 베트남 현지에서 외국계은행 중 유일하게 금융결제 공동망을 구축하면서 신남방시장서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했다.
- 13일 우리은행은 베트남에서 외국계은행 중 유일하게 ‘차세대 금융결제 공동망(ACH, Automated Clearing House)’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.
-베트남 우리은행은 베트남 정부 주도 사업인 비현금 결제 수단 활성화 정책에 따라 진행된 ‘차세대 금융결제 공동망’시스템 구축에 선정된 베트남 9개 시중은행 중 외국계 은행으로써 유일한 사례다.

출처: 그린포스트코리아 (2021. 04. 13)